컨베이어 전문기업 오성시스템(대표 박화춘,
www.conveyor21.co.kr)은 이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13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3)'에 참가해 많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성시스템은 벨트콘베이어 관련 다양한 특허획득, 벤처기업 인증 등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노하우를 토대로 고객이 요구한 다양한 컨베이어관련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국적인 영업망 구축 및 신규바이어 창출은 물론 차별화된 제품을 널리 알리고자 참가하게 됐다.
오성시스템의 고속기능 벨트콘베이어는 소음과 진동이 없으며, 색체 선별에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오성시스템은 "앞으로도 새롭게 나아가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 전략구축과 기술개발을 통해 고객요구와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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