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ECH 2013 우수 참가기업] 그린컨기술(주)

환경설비 분야 선도기업 '환경파수꾼' 자처

기사입력 2013-05-30 00:02 모바일 웹페이지로 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신개념 집진기 필터칸(FILTER-KAN) 스마트집진기 선보여


아이디어 하나로 환경산업을 리드하는 기업이 있다.

스스로 환경파수꾼임을 자처하는 그린컨기술(주)(대표 하순철 www.greencon.co.kr)이 그 주인공.

대기와 수질 등의 환경 측정, 관리 대행까지 환경오염방지 분야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환경 전문기업이다.

지난 1989년 설립 이후 각종 기계 및 환경 관련 전시회에도 꾸준히 참가, 환경오염방지 분야에서는 나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BUTECH2013에서는 필터칸 스마트집진기를 전시,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분진 재비산을 방지하는 하강기류에 의한 놀라운 집진포진능력 때문.

무소음에 가까운 저소음을 실헌하면서도 압축공기공급관이 필터부재 중심부에 고정된 상태에서 연결지지체나 압축공기분사관이 회전하는 구조여서 회정 부분의 중량이 크지않고 회전에 따른 진동발생을 잡아냈다.

우사, 돈사 농가나 연구소 뿐 아니라 용접과 플라스마 절단 작업이 많은 제철소와 조선소의 작업장에는 유독가스의 일종인 퓸과 미세먼지가 발생한다.

범용 집진기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하순철 대표는 1년여간 연구개발에 돌입,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필터칸 집진기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5분 탈진 시에 일반 집진기 2시간의 탈진 효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환경업체에서 8년간 기술영업, 기자재 업체에서 4년간 근무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격 환경설비쪽으로 눈돌린 하 대표는 '난해한 환경문제의 해결사'로도 통한다.

하순철 대표

업체에서 환경관련 어려움을 호소하면 현장을 방문, 문제를 즉시 해결해주기 때문에 불리는 말이다. 환경설비와 기계, 기자재 분야를 두루 섭렵한 엔지니어 출신의 경영자이기에 가능했다.

기계메커니즘은 대동소이하기에 용도에 따라 특화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 하 대표는 지난 3월 유럽에 체류하면서 새로운 아이템 발굴에 나섰다.

오폐수관리 분야에 뛰어들면서 환경설비 전문기업으로서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현재 장안산업단지의 폐수종말처리장을 비롯해 금정구 선동·두구동 일대, 한국수력원자력 등 3곳의 오폐수 관리를 맡고 있는 그린컨기술은 리조트와 호텔, 사우나, 수영장 등 기존 유지비를 절반 이상 절감할 수 있는 히터펌프 설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순철 대표는 "환경설비 분야의 20여 년에 걸친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 미세먼지 등 특수분야에 있어서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환기통로가 있는 아치형터널 컨크리트라이닝 공사에 사용하는 강제거푸집이나 Green TVS 환기시스템 영역에도 꾸준히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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