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ECH 2013 우수 참가기업] 현대위아

'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기술력 한계 뛰어 넘다

기사입력 2013-05-29 00:01 모바일 웹페이지로 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공작기계를 만드는 기계, 공작기계의 기술력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머더 머신(Mother Machine)이라 불리우는 공작기계의 품질이 높아지면서 모든 기계 수준까지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한국의 기초산업을 선도하는 공작기계업체 가운데 올해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현대위아는 새로운 비전을 내놓고 시장 공략강화에 나섰다.

1979년 '기아기공'으로 창립된 현대위아(대표 정명철 www.hyundai-wia.com)는 자동차 핵심부품과 공작기계, 산업기계 등 다양한 첨단기계제품을 생산하는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독자적으로 공작기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현대위아는 사내전시회 기간임에도 불구, BUTECH 2013에서도 뉴디자인, 신제품을 공개함으로써 현대위아 공작기계사업 비전을 대외에 알렸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IT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유기적 복합체 성격의 공장자동화 설비다.



모바일 시대에 맞춰 작업자가 기계를 직접 조작하지 않고서도 스마트폰을 이용, 언제 어디서나 가동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현재는 모니터링 수준이지만 향후 원격제어까지 기술을 확대 발전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선포했다.

또한 복잡한 수치를 일일이 입력해야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대화형 프로그램도 주목할만 하다. 한마디로 기계가 사용자 의도를 사전에 파악, 사용자 작업계획을 스스로 인지해 가공현상까지 완성한다니 놀랄만 하다.

CNC 선반, 머시닝센터 등 다양한 공작기계 신기술과 신제품은 물론 생산과정을 직접 시연해 보임으로써 스마트 팩토리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까지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됐다는 평가다.

강민우 공작기계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공작기계 시장경제가 엔저 영향으로 다소 주춤세를 보이고 있지만 자동차 부품이 강세를 보이면서 공작기계에 대한 마켓시효가 높아 올 하반기 소폭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TOP 메이커로서 품질 제일주의에 입각한 고정밀 제품 생산이라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공장 자동화 부문에서 세계 최고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일념하에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전격 투입할 수 있다는 점은 현대위아의 강점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위아는 국내최초 머시닝센터 개발과 항공기 랜딩기어 국산화 등 국내 기계산업분야의 기술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공작기계를 제작하면서 그 기계를 활용, 첨단 자동차 부품도 직접 만드는 사업구조 덕분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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