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ECH 2013 우수 참가기업] (주)동신유압

기술력과 감각 장착, 강소기업으로 우뚝

기사입력 2013-05-28 00:04 모바일 웹페이지로 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사출기 시장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는 기업이 있다.

1967년 설립, 사출기 산업에 올인해온 (주)동신유압(대표 김병구 www.dongshin.net)은 한국 사출기 산업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기초에 충실한 사출기 개발로 큰 욕심없이 내실 경영을 다져나가는 동신유압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는 전통적인 기술력과 현대적 감각이 빚어낸 결과다.

특히 엔지니어 출신의 창업주였던 김 지 회장이 '허접한 물건은 절대 시장에 내놓을 수 없다'는 원칙을 철저히 고수, 신뢰를 쌓아왔다.

최근 김 회장의 큰 자제인 김병구 대표가 본격적으로 경영 일선에 나서면서 새로운 분위기를 맞았다.그동안의 주문생산 방식에서 계획생산 방식으로 시스템을 전환함으로써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BITECH2013에서는 동신유압의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

동신유압은 1대에서 2개의 다른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투인원 방식 사출기와 제품 원가, 무게, 제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기능성 사출기 등 첨단제품을 선보인 것.

기존 기계에 비해 소음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을 뿐 아니라 전력 사용량도 4분의 1 수준까지 다운시킨 최첨단 사출 성형기로 지난달 말과 3월에 개발이 완료된 '핫'한 신품이다.

이날 동신유압 부스를 찾은 국내외 바이어들은 첨단 플라스틱 사출성형기에서 미니어처 자동차 범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감탄을 자아냈다.

높이 약 2m, 길이 5m가량의 육중한 플라스틱 사출 성형기에서 자동차용 범퍼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제작시연을 눈 앞에서 지켜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정부 본부장


김정부 영업본부장은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 고객과의 약속을 철저히 고수하는 것, 우리기계가 우리만 아는 기계가 아닌 누구나 쉽게 조작하고 작업할 수 있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 브랜드파워를 현재 위치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국내 사출기 산업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끊임없이 연구개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8년 170ton(과 220ton급 하이브리드 사출기를 선보여 세간의 관심을 받은 동신유압은 지난해 3000ton까지 개발에 성공하면서 LS엠트론, 우진플라임과 함께 현재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할 정도로 부상했다.

특히 사출기 시장에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극 도입한 동신유압의 사출기가 수요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하면서 매출 1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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