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ECH 2013 우수 참가기업] 델타기계(주)

국산 톱기계 양두밀링 분야 선도기업 성장

기사입력 2013-05-28 00:05 모바일 웹페이지로 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연구개발 통해 원형고속절단기 핵심 ‘기어박스’ 숙제 해결

황의향 차장


필요한 소재를 더 이상의 손질 없이 바로 가공할 수 있는 금속절단용 톱기계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기업이 있다.

1989년 설립한 토종기업이기도 한 델타기계(대표 이우찬 www.deltasaw.com)는 독자적 절단제어시스템과 피드백 장치 개발 등 국산 톱기계 및 양두밀링 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사실 원형고속절단기의 핵심은 기어박스와 톱날에 있다. 그동안 톱날은 일본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으며 국산화는 엄두도 내지 못해왔다. 델타기계는 고속절단기에 대한 연구를 통해 기어박스 국산화뿐 아니라 톱날연구까지 병행, 결국은 독자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스페인의 한 업체가 직접 델타기계 공장을 방문, 제작과정을 본 뒤 '믿을 수 있다'고 판단해 수출계약까지 일구는 성과도 냈다.
처음부터 이 회사가 성공가도를 달린 것은 아니다. 최근 절단산업이 크게 성장했지만 델타기계가 이 분야에 뛰어들 당시만 해도 상당히 영세한 분야였다. 원자재를 단순히 가공, 절단하는 기초적 기술임에도 국내 절단기계는 낙후성을 면치못해 일본 브랜드에 자리를 내줘야 했다.

국내 부품산업이 발달하지 못한 점도 한 몫했다.

델타기계는 산업설비를 제작하는 고객사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산소절단에 의존한 1차가공의 비효율성, 기존평철의 규격제한과 가공난이성을 해소하려 했고, 수년간 톱기계 제작을 하면서 축적한 기술력과 절단노하우를 제품에 녹아냈다.



'불완전한 기계는 만들수 없다'는 일념하에 6개월이라는 기간동안 제조라인을 올스톱 시켜가면서까지 큰 모험을 감행, 2011년 초고속 초경밴드톱기계에 이어 지난해 파이프 다발절단전용 밴트톱과 톱대경사형 양각절단 밴드톱 기계를 개발해냈다.

최근 BEXCO에서 열린 BUTECH2013에서도 다양한 금속절단용 톱 기계를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 회사 주력제품 원형톱기계(Circular Sawing Machine)는 각종 원자재를 가공할 수 있는 장비로, 이송 서보모터가 내장돼 정확한 길이 절단을 비롯한 소재크기 자동 측정 등 정밀한 가공이 가능하며, 절단길이 10가지 예약입력과 고장부위 진단 및 조치방법 표시 등 다양한 기능을 더했다.

델타기계가 생산하는 장비들은 단순히 소재를 절단하는데 그치지 않고 절단 이후에도 가공공정 과정에서 효율성을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

델타기계 생산부 황의향 차장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델타기계의 금속절단용 톱 기계는 독자적인 절단제어시스템과 피드백 장치의 개발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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