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계·신기술 BUTECH 2013에 성공 안착

세계 유명 기계전시회와 어깨 나란히

기사입력 2013-05-28 00:02 모바일 웹페이지로 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최첨단 기계 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3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3)이 닷새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기존 수도권에 편중돼 있던 공장자동화, 금형, 용접·공구, 부품·소재, 환경산업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점, 세계적인 기계관련 석학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는 것만으로도 성공적인 전시회를 치러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더페어스의 공동주최로 열린‘2013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3)’이 국제적 전시회에 걸맞게 수많은 국내외 업체들이 참가, 기술향연을 펼쳤다. 우리나라 기계 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보여준 이번 전시회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BEXCO(벡스코)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 열린 부산국제기계대전에는 기계 업종의 대기업들이 거의 모두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 졌다. 2003년 전시회 이수 10년 만에 세계적인 기계전시회로 부상한 모습을 대내외에 알린 셈이다.
경남과 더불어 국내 기계 산업 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고 있는 국내 최대 산업단지인 부산에서 열렸다는 점과 전시회를 통해 수십억 달러 이상의 거래창출 효과와 1천억 원 이상의 간전경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잠정 추산하고 있다.

공작기계 메이커 대거 참가
세계적인 공작기계 업체인 현대위아㈜, 화천기계㈜, ㈜우진플라임, ㈜바이스트로닉코리아,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 ㈜한광 등 글로벌 공작기계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국내/외 공작기계 분야의 최신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 공작기계의 우수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회의 자리가 마련됐다. 관람객만도 12만 명 이상 방문한 것으로 잠정 추산되고 있다.
KOTRA와 공동으로 관련 산업 주요바이어와 국내·외 바이어 및 관련업계 종사자 등도 초대 , 세계 첨단 기계기술 소개는 물론 정보제공을 통해 국내 기계 산업 발전의 모티브를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형성됐다.
또한 사단법인 대한기계학회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기계관련 석학들과 관련인 1,000여명이 기계학술대회와 세미나에 대거 참가했으며 부산과 큐슈권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전략 세미나, 부산-후쿠오카 시스템반도체 연구활동 교류 워크숍도 활발히 진행됐다. 이밖에 KOTRA와 함께하는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구매 상담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 부대행사가 전시회와 함께 다양하게 펼쳐졌다.

지역 중소기업 육성하는 전시회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회원사,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권본부의 기계관련 업체들이 출품해 기술개발현황, 시제품 전시, 해외시장 개척 현황 등의 전시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사업의 진행모습을 보여줬다. 수출구매상담회를 통해 마케팅방법이 부족한 업체들에게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국내 기계전시회중 사상최초로 UFI(국제전시연합) 인증을 획득한 ‘부산국제기계대전’은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전시회로 발돋움하게 돼 전 세계 유명한 기계전시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영건 기자 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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