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스의 역사는 쾰른 근교의 어느 창고에서 1964년 10월 15일 귄터 블라제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20년 동안은 복잡 형상의 기계부품을 주문자 규격에 따라 공급하는 사출성형업체로 일하였습니다.
1983년부터 프랑크 블라제가 저희의 고유 제품으로서 에너지체인 시스템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베어링 제품라인과 기술영업망을 구축하였습니다.
1985년에서 2013년 사이에 저희는 종업원 40명의 회사에서 2150명의 회사로 성장하였고 시장을 전 세계로 확대하였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계속 투자를 할 것입니다.
저희 이구스의 첨단 신소재에는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